画質 高画質

존잘러는 아니지만 옛날그림 드려버렸네요.

마우스... 어떻게 하다보니 되더라고요, 이것도 마우스 그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판에서도 가끔 그려요, 재밌어요!

사쿠라 웃는 그림도 같이 드립니다, 실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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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트친분들은 혹시 <클레이모어>를 아십니까? 정말 갓만화입니다. 여주인공, 기괴함, 창의적인 세계관, 어두움,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 클레이모어 정말 갓작입니다. 진격의 거인 이전에 클레이모어가 있었다는걸...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진격거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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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원래 대장과 부하
옛 친구이자 스승과제자관계 였단컬...
그리고 백란은 항상 주하에게 전 대장님이라고
아직도 대장이라부르고있음 자신은 하얀팬텀 대장이면서...
그리고 죽일수있어도 안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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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나베켄 스타일로 그려보고자 했던거...(라고 본인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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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는 수채화라고 한다면 이런 느낌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곰개 캐릭터들도 수채화로 그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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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웃기는짬뽕돼지햄이라서 넘 웃긴캐디라고 생각함(최애맞음
저 의류로써 아무 효용성없는 옹졸한 망토며 뵤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개미허리 드럼통
신묘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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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커플링 연성이라고 봐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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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체크셔츠 급 땡겨 구경하다

>어쩐지 뚱한 표정인 모델보임
>저 표정 얘네도 잘할텐데. 보솔ㄱㄱ
>해서원래 그리고 싶던건 빨파 커플 체-셔츠였습니다 쨔잔

>근데 보리스 색조합이그..
조샤도 말했잖습니까.
'빨간셔츠에 파란바지를 입으면 얼마나 촌스러울까?'라고.
>데모닉의 조언으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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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그림체 나름 다양한 줄 알았는데
모아보니까 다 똑같더라고
그냥... 정착 안 된거에 가까운... 그때그때 바라는 그림 스타일대로 살짝씩 바꾸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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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싸움.. 하 나는 509의 저 모티가 ㄹㅇ 독성 그자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심지어 의존적이지 않고 본인 스스로 남은 길까지 잘라냈던 독성 중의 독성이라고 해석하고 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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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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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D♀️ 웨딩수트 단테 보고 싶어서...웨딩드레스는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안입을거 같다고ㅋㅋㅋ https://t.co/rIdco8b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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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추한 돌연변이라고 부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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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라고 써져있어서 게??
내가 아는 게는 이건데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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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바보라고 말하는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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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그림 안그리냐..근데 나 그림쟁이 맞다...그림 그리는사람이라고..끼에ㅔ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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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의 힘을 빌려서..!!!!
나비네 부모님 저도 그려왔습니다😎
물론..자식이 스무살인지라 현재로서는 중년이지만 신혼시절이라고 치죠 전 중년을 잘 못그리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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