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생일이 뭐 별거라고 말했다가 엄마한테 등짝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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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와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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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용과 아들용
가출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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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루실리카 그리는데 말걸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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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를 용서하세요
이 마음은 진심이에요
언제나 당신만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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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ㅡ엄...엄마?...왐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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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TMI...
울 엄마 점 보고 왔는데 내가 사람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소리 듣는대서 미술 강의 나가는 줄 알고 좋아했지만 나는 트위터에서 불한당 연성으로 선생님 소리 듣고 있단걸 알면 슬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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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사해 내 남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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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랬던 미소녀가

이런 애엄마가 됐다는거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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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한테 올거지 믿는다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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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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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실기미술 뺨은 아니고 볼살 쿡 누르는 정도인 제 맥주병 보실래요?
실기미술 배운적 없는데 맨날 노트 뒤에있는 그 엄청난 그림 떠올리며 그린 색.... 엄마가 보곤 무슨 맥주에 비누넣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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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비 (20세, 연극영화학과)

- 엄마는 정치가, 아빠는 대학병원 교수. 위로 오빠 한 명있음.
- 보통 남들 앞에선 고상하고 상냥한 척 하지만, 사실은 잘 욱하기도 하며 허영심도 많은 편.
- 남자 엄청 밝힌다. 집안에 돈이 없어도, 잘생기면 그만. 내가 먹여 살리면 되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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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 엄마 품에서 잠든 애기 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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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모녀 수중촬영

Model. 아이리아&아이리아네 엄마
Studio.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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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받습니다. 샘플은 하나고요...() 열심히 그려드립니다. 기숙사 생활 중이라 생활비도 부족하고 다다음주에 엄마 생신이라 돈이 급하게 좀 필요해요ㅠ 풀채색 반신 5.0으로 받습니다 다른 옵션은 문의 주시면 맞춰드립니다
>>문의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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