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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여기사
카카오페이지 110화
건국제를 위해 나나바로 출발!
폴리아나가 폐하로부터 하사받은 갑옷이 더 화려할 줄 알았는데 보통이었습니다.
#황제와여기사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10화 https://t.co/7LxYQW3Byj
사실.. 갑옷 질감이라 해야하나 하튼 채색할 때 표현하는거 연구중이긴 한데 머가 가장 좋은지 몰라서 일단 그때 그때 끌리는대로 표현하고 있긴함..
한 가지로 밀고 나가자니 다른 것들이 아깝고 다 쓰자니 기력이 없엉
베인.. 아니 베임네크까지 추가!!
뤠리도 하고 싶었는데... (벵니갑옷봄) (손 체력봄) (갑옷봄)
스포...라 올릴 지 말지 고민했지만 단장도 기아스도 말하고 의상도 풀렸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 슥슥 올립니다...mm 모아놓고 보니 뿌듯한...ㅠㅠ
赤いマントとクロンデジゾイドの鎧を身に纏った獣騎士型デジモン。
(붉은 망토와 크롬디지조이드로 된 갑옷을 걸친 수기사형 디지몬.)
あまりにも移動スピードが早いため姿が蜃気楼のように見える事からその名がつけられた。
(이동속도가 비상식적으로 빠른 탓에, 그 모습이 신기루처럼 보인단 이유로
미네룬마..^,^
ㅍㅍ14 AU(다들 아시겠지만.. 기재는 해야할것같아서)
레젠현자 도미
코테적마 룬마
힐러랑 적마 조합이라니 정말... 필요없는것같지만 다른 라인으로 그리자니 걔넨 탱커착붙인데 갑옷 그리긴 싫었음..
2002년 리메이크는 히맨 빼고 디자인 엄청 바꿨고 나중에는 뭔 괴악한 갑옷 입고 나오고 지나치게 무게를 잡는 감이 있었는데..케빈스미스가 쓴 DC 코믹스 이슈 중 재밌는 것을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ㅋㅋ 그래도 둘다 원작보다 나은게 있다면 히맨의 젖꼭지를 그린다는 것..
그 다음은 겨거 잡는 장면인데, 인상적인게
워트는 투구, 창으로 근딜이고 왈리는 대리석 갑옷이랑 아이스 지팡이로 서포트 하는 모양인데 덕수는 힐 할 줄 안다고 아무런 방어구 없이 뜨뜻함만 든든~하게 챙기고 나머진 무빙으로 해결하려는 고인물 플레이를 하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