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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입 베어 문 아이스크림을 아래로 내리는 순간, 손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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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느끼고 고개를 올리자마자 한 계단 위에 서 있는 이지훈과 눈이 마주쳤다.
"좀 살만한가 봐?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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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압수."
『파이브 바이 파이브』(w.이소한)
🚫저장, 재업 금지🚫
애기왕여 복남이한테 딱밤 5대 맞고 겨우겨우 이겨서 오만원 받았는데 그 돈으로 복남이랑 같이 뚱바사먹는거 보고 싶다
애기왕여한테 뚱바 받은 복남이 얼떨떨해하다가 개얄밉게 "혹시 친구가..없어요?^^" 할 것 같은데 진짜로 애기왕여가 끄덕끄덕해가지고 여랑 나란히 앉아 뚱바만 쪼오옥 마셔
작년 쿄 생일 때 늑대이올x악마쿄 썼어요... 설정은 이 세개를 버무렸던(게니츠는 안나옴)
올스타에서 저 카드 일러 찾는데 없어서 설마 내가 실수로 갈았나 ㄷㄷ 이생각하다 겨우 찾음.. 악마쿄도 왜 궁딩이 사진만 있었지;;;
그냥 애정도 순으로 하기로ㅎㅎ
1. 아케호시 스바루-앙스타
내 마음을 6년째 훔쳐가고 있는 바로 그 남자! 혼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온미남에 냉미남을 넘나들어서 일러레들이 제일 그리기 힘들다는 바로 그 캐! 제가 스바루를 사랑하는 마음에 우러나는 주접은 겨우 300자에 담을수 없다구여😍
후반부에 브라이트에게 몰아치는 무정한 전개 진짜진짜 좋아...
겨우 구원받았나 싶었는데 냅다 블랙 크리스탈에게 먹힘+레인이 손을 내밀어줘서 잠깐 붙잡는가 싶더니 그마저도 결국 놓침+또 한 번 세뇌하기 시작하는 블랙 크리스탈까지.. 희망을 가지기 무섭게 박살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