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달사누방...?매화 뜨고나서 이런 짤들만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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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독한 애티튜드에 스마트한 목소리 해가지고 모델링이며 일러며 은근 빵떡상인 게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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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익명이 방에 고독하게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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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右向きシークレット」でつくったよ! https://t.co/Rc7PG0o77A
내일 인세인 고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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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외톨이 소녀에게 하늘이 보내 준 친구! 과연 이토록 운명적인 상대의 정체는…?!

웹툰 117화(무료) 10월 21일 오픈!

137화(연재 예정분)에서는 치치의 서글픈 추억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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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독한 표지방 같은 상태(계속나혼자)로 작업 완료해버렸다..ㅎㅎ 이제 정말 마감뿐.. 현윶 회지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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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수 샤미아
(CV: 와타나베 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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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널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독속에 살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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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제목대로 먹는 소설, 챕터 별로 나오는 화자들의 사연과 식사 장면이 일상적인 느낌이라 좋아해요.

카즈키는 왠지 고독한 미식가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걸로, 생일 파티 후 좋아하는 식당에 혼자 들렸다는 느낌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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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님
높은 산꼭대기 동굴 속에서 사는 고독 물컹 얼음 도마뱀
수족냉증(?)이 있기 때문에 꼬리를 따뜻하게 하면 행복하다
가끔 간식을 얻으러 마을로 내려오는데 아무것도 안 주면 마을에 저주를 내리...지까진 않고 그냥 삐진다.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곰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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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을 닮았으나 소생의 고독만은 닮지 않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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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안토니오 ㄹㅇ 어떤 타로에게 물어봐도 얘 서사는 개 찌통일것이고 혼자 고독하게 살거야...라고 그러네...?햄보칼수가 없는건가 그것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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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명물 이야길레 나도한번.
다 재밌게 읽었던작품들입니다.
불교에서도 만남이 있다면 언젠가는 헤어진다는 말이있다하죠.
다시는 만나지못하고, 그 그리움. 그 슬픔과 허무가 계속 씹히는게 수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사의 유언이나 고독은죽음에 이르는병 같은작품도 생각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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