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너무 이쁜 20살 >
참 풋풋했다 그때
참 여렸다 그때
작은 일에도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그때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순수한 그 감정
두근거림 여운…
나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20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저앉아 쉬었던 그때.
이어서 tmi 발산을 하자면... 게임을 시작한 계기
현생이 너무나도 고달파서 트윗도 못하고 탐라에 해파리처럼 떠다니고만 있었음
그런데 탐라너머 분의 슬뎀 플레이 타래가 흘러들어옴. 저건 또 무슨 게임이지... 하먼서 올리신 스샷을 좀 둘러봤는데 그때 눈이 마주친 거죠
내 갈라테이아와
月曜からは3年ぶりの韓国へ
コロナのせいで長い事行けなかった
イラストは3年前韓国行った時に描いた まだハングルも読めなかった頃…
월요일 부터 3년만에 한국에 가요
일러스트는 3년전에 한국에 갔을때 그렸어요
그때 아직 한글도 못 읽었어요...
↑마지막이 아니게 됨
누구 소개하지 하다가 내가 처음 총괄한 커 캐릭터 보여주께 아는 사람도 많을듯
스와하라 류이치
병약 학생회장 설정.. 심신이 미약하고 허당에 만만하다.. 그리고 10년 후였나? 20년 후였나? 그때는 죽어있음...
손 잘그렷네..
지금이야 간판자캐하면 박춘재(내 의지는 아님)지만
예전에는 이다은이라는 캐릭터가 있었음.. 한국 고딩커였는데 활발하고 엉뚱한 캐릭터였음 그때가 네이버카페 구채팅 시절이었는데 왕게임하다가 다른 친구랑 키스했던 기억이.. 지금 이었다면 제명당했겠죠?
근데 그림 컴에 없어서 방금 그려옴
맞다 할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근데 그때 했든 지금 했든 퀄은 어차피 낮아서...그래도 병아리켑님은 맘에 들게 했다 https://t.co/KnPulrpBBR
이 조합도 뭔가.... 좋다.
셋 다 빨간머리인것도 너무 좋음.
쌍둥이가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있으면 소꿉친구인 언니가 와서 내가 얘들 언닌데 너네 다 뭐냐면서 다 쫓아내고 막 싸워줄 것 같음. 눈에 상처도 그때 난 거 일 것 같음.
도안 고침.
안광 빼는게 나을듯해서..눈 고치고 소소하게 손댐...
저번에 관심주신분들은 샘플 나오면 멘션드릴게요
그때도 계속 관심 있으시면 소량 복제 하는걸로.
18. 베스트 픽쳐
만화 그리는 김에 그때 사진 찾아봤는데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험악했던 내 얼굴.... 새삼 당시 봉이가 정말 큰 용기를 냈던 듯 하다... 봉이의 용기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