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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아이들을 더 경악하게 만든건 세상 환하게 웃으면서
-응, 그럴까?
라고 대답한 박정욱이었고.... 뭐?! 진짜~?! 그럼 이따가 하교 같이 하자!! 람서 헤실헤실 웃고 떠나는 애한테 응, 나중에 보자~~ 람서 손까지 흔들어주는 정욱일 보며 쟤 괜찮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했을것 같음.....
감정의 폭이 금성제보다 확실하게 큰 지학호
왠지 기분이 울렁대는 날 남친시비로 말다툼 하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럼헤어져!’ 질러버리는 학호.. 금성제 놀란 눈 상처받은 표정 하고 지학호 바라 봄.. 그 모습에 하코 어버버 하다가 아냐아냐성제이거진심아냐 하고 울어버릴 것 같은 얼굴 함
오...... 지우스가 나견 vs 루스 전을 붙여놓고 나견한테 했던 이 말. "증명해라. 너 자신을."(68화) 이거 팅크 외전에서 팅크 기수의 격기사 최종시험 때 달잔이 시험 개시를 선포하며 했던 말 아냐. 그럼 그건 달잔이 특별히 그 기수한테 한 연설이 아니라 기사시험의 전통적인 구호란 거네.
아놔 이게 그럼 남친 엄마한테 극단에서 혹사당하고(?) 남친이 부축해서 데리고 가는거였네? 호쿠토네 엄마가 호쿠토를 호출했을까 와타루가 불렀을까 아니면 호쿠토가 대기타고 있었을까............
난님과 토우아키로 함께한 고래의 무덤→여름눈꽃~ 본작과 후속작을 동시에 했어요 갤박은 난님이 그리신 고래무덤 세카!
🐬고래의 무덤 : https://t.co/yUXSvu8Azr (PW : tak230110 )
❄️여름눈꽃 : https://t.co/9fO1n9ZNZR (PW : tak230219 )
그럼 전 연달아서 보러갑니다 슝슝
요즘 책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책보고 있는거 그려봤어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