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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나를_맞춰봐
누군지 감도 안 와서 고뇌하다가 우다닥 그려왔습니다(´°̥̥̥̥̥̥̥̥ω°̥̥̥̥̥̥̥̥`) 두번째 참여하는 시참인데 역시 아직 시간이 부족하네요오ㅠㅠ🥺
모두 잘 지내시나요..☆ 11월 너무 바빠서 트위터도 못 들어왔네요. 사실 아직 바쁜 게 덜 끝나서 여전히 정신없지만.. 오늘 슬촌 마지막회 보고 참을 수 없어서 이 새벽에 그려왔습니다. 스릐투 종영때도 말했지만 저는 즌3 존버합니다 네.. 함께해주쉐여 바쁜 거 얼른 끝내고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