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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그리고 싶었던 장면...그 춤은 환상이었을까 꿈이었을까, 너무 그리워서 미쳐가는 건 아니었을까.
Something I wanted to do for some time. My DnD oc dancing with the love of their life. Was it a dream? are thay going mad from missing him? or was it something else?
마 리아 (본명 : 마리아)
천국에서 모종의 이유로 지상에 내려오는 형벌을 받고 인간계로 온 천사
인간 나이로는 17세 정도
자신을 처음 구해줬던 인간을 그리워한다
대낮에 뜬금없이 투아루나 뽕차서 하는 말이지만 루나 겉으로는 괜찮은 척해도 혼자 밤하늘 바라보면서 투아 그리워하고 투아 살아있을 때에 자존심에 좋아한다 말 못 했던 거 혼자 쓸쓸하게 후회하면 나 진짜 너무 슬플 거 같어,, 세상 강인한 사람인데 투아한정 조금 약해질 수도 있잖아,,
오래전 자신의 위에서 인간들이 살아가고 거닐었던 것을 그리워해서 인간의 모습을 취하고 자기자신의 일부인 유적지를 돌아다니는 고대유적의 정령한테 반하는 쓰리 보고싶다,, (정말 단순하게 까놓고 표현하면 마추마크의인화X쓰리 라고도 할 수 있음 ㅁㅊ ㅋㅋ,,)
보고싶으니까 옛날낙서 재탕
하 갑자기 그리워서 내 갤털함
처음 얜 구상만해서 이름 없지만 같은 집안이라 같이 올림,,
나머지 형제들은 굴렸었고...
볼레아 웨인 리보르.. . ... ...
캐디할때도 나름 존잼이었는데.. . ..
섬4를 플레이하고 나니 왠지 그리워져서, 2015년에 그렸던 린크로 동인지를 포스타입에 발행하였습니다.
당시 섬의궤적2 플레이 후에 그린 동인지라 내용 및 설정 모두 날조 만발인점 감안하여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https://t.co/Sh2PXOWEQb #섬궤
이 아이들은 설정상 실제로 제가 키웠던 러시안 블루와 셰퍼드랍니다 둘다 온순한 성격에 말도 잘듣고 귀여워서 제가 정말 좋아했었죠 지금은 셰퍼드는 자연사, 러시안블루는 교통사고로 죽어서 못잊고 캐릭터로 만든케이스랍니다.
제가 가장 그리워하는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마음대로 못건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