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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용사님
스틱위주로 할까했지만 귀찮았다.
이세계로 끌려온 한국인대학생○○○
내일 급한 과제가 있었는데.집에 가려면 곧 부활할 마왕을 저지하고 마왕성에있는 포탈을 이용해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한쪽팔이 의수다.
손이 너무 어색해서 슬픈 성개의 그림.
세이샤쿠가 너무넘너ㅜ먼뭐누머ㅜㄴ너무 좋아서(세샦 엔딩보고옴) 미친듯이 그려봄...
원래 대ㅑ사도 넣어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도 글씨가 이상해서 그냥 올렸다... 어떻게든 보정을 해보려 한.. 다급한 보정 떡칠까지...
세샼 엔딩 보세요.. 제발요..
카아 한복 버전...! 인데 망했..... 앞으로 남캐 연습 시급한듯 ....
@KID_141200
저번에 말했던 그림선물! 아오코까지 그린다고 늦었는데.... 초저퀄이 되어버렸.....
이 장면에도 커다란 쿠션 깔고 누워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찬드라 되게 자주 누워있네 급한 일 있는 거 아니면 항상 어딘가에 삐뚤게 기대어 있어
잘 때 엄청 큰 베개 끌어안고 자는 거 보고 싶다 ........
남준이가 버라이어티 인터뷰 도중 "Even a Pebble can be political" [조약돌 마저도 정치적일 수 있다] 라고 한 것은 그리스에서 기원전 5세기에 도입된 투표 시스템을 언급한거에요. 하얀 조약돌은 "예"를, 검은 조약돌은 "아니오"를 의미하는 시스템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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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기록팀 호넷종 여성
비눗방울이나 불면서 방관하기가 취미.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딱히 관심이 없다
기생수 담당직원이었음. 많이 싫었는지 툭하면 그 망할 나무라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