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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돗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동결을 걸려고 해요..
이제 곧 중간고사이기도 하고, 저의 관심분야인 미술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동결을 걸게 되었어요
아마 5월 초-중반 정도에 돌아올 것 같아요!
이벤트 당발 때, 그리고 가끔 접속할게요
탈트 아니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시리우스 허락 안 받고 하는 파자마 파티
애들 다 파자마 입고or바리바리 싸들고 시리우스 집으로 왔음 대책없어보이는데 늦은 시각이라 내쫓기도 뭐하고 시리우스 머리 짚고 걍 니들 맘대로 해라함
이일러보고 비계에서 내가 그냥 파자마나 하라했더니
친구가 저런말해서 귀여워서 불법 트훔했어요
#자캐가_웬만해선_안_보여주는_표정
그녀의 대한 과거를 자극하는 말을 꺼내든다면..
그 자극이 근데 니 잘못이라고 지칭한다든지 하면 표현 변화가 크게 변할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포즈는 완전히 다르지만 결 좋은 장발이 비교적 선이 고운 것으로 추정되는 이목구비를 가린 시신이라는 점에서 (스포일러) 보고 엘든링 고드윈이 떠오르기도 했다...
렌렌 흉부에 있는 이 부분 빛나기도 하는게 뿔이랑 같은 부분처럼 보이고.. 렌이 인간형 인외인걸 따졌을때 인체의 복장뼈 부분에 해당하는 부위가 아닐까 추정되고 뼈 부분이 외피밖으로 드러난게 아닐까싶음 뿔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9. 퍼트리안
본래 떠다니기만 하던 우주 물질인 놈들 중 하나로 지금은 학자를 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담보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자기 자신도 자신을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기도 거리낌 없이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도에 지식욕으론
모자른지 자기와 비슷한 종족을 찾고 있다.
4. 맥 두철
상상의 동물이라 불리는 맥이다. 악몽을 없애주는 해결사로 지내고 있으며 주로 보는 건 꿈속이다. 실제로 마주친 사람은 거의 없다. 악몽을 해치우고 씹어먹는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고 다닌다. 힘이 쎄고 튼튼하여 가끔 심심하면 철같은 것도 씹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