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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는 당가in천마돌 눈꼬리입니다... 막짤은 계숙씨
부드럽게 호선 그리다가 끝이 올라가는 눈매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쪽이냐고 하면 여우상<에 가까운...
아무튼 표정으로 만들어지는데는 한계가 잇거든
아무리 순하게 눈을 뜨고잇어도 눈꼬리 올라간 사람은 걍 눈에 힘 좀 푼 센인상이고
아무리 인상빡스고 있어도 순한인상은 그냥 빡친 갱얼임
좋은예로 에픽 새로 나왓을때 구속플 블루헨 와꾸가 잇습니다
철야데이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고백일 뿐만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약속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부끄럽고 긴장이 된다.
아무도 없는 거리, 새하얀 솜사탕과 살며시 올라간 그의 입꼬리.
이런 밤은 사랑의 말로 떠들썩하기 아주 좋다.
“지금 널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