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백팔로 기념 겸 두상 컴션 샘플로 쓸 겸 알티이벤을 해볼까합니다..! 아래 그림과 비슷한 퀄로 두상 1인 16일 자정에 추첨할게요 ~.
지켜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온라인 꽃다발을 받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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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 무심하게 바냐 챙겨주는 + 영바냐의 바이올린 콩쿠르 날 꽃다발 들고 찾아간 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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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 시든 꽃다발 대사 방금 찾아보고 셰인 그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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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리퀘] 햄독에게 꽃다발주는 햄중

<멸망한 세상에서 햄중혁이 꽃다발을 선물하는 방법>
어쩌다보니 5컷💦 나름 열심히...했어요ㅠ
여튼 오늘의 햄중은 매우 로맨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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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영서야 그 남자는 그 꽃다발이랑 같이 버려 시들면 쓰레기잖아 그리고 정년이랑 손잡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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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로 싸우는 캐릭터 있으면 멋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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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서프라이즈 승범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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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유리&꽃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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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들고 있는 이택언을 보며)
유: 오후 스케줄이 아주 중요한가봐요.
일부러 호기심 서린 말투로 말했다.
유: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꽃을 받으려나?

택: 오후 스케줄 없습니다. 저녁 약속은 있죠. 어디사는 바보에게 주려고 준비한겁니다.


??미친 존나 로맨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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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넥타이한 것도 꽃다발 들고 기다리는 것도 추적추적 내리는 비도 너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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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언니가 준 꽃다발에서 계속 꽃향이 흘러나온다. 우리 못본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는데— 언니랑 같은 동네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고마워요♡⁼³₌₃ ♡⁼³₌₃ 우리 건강합시다.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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