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윤승호 백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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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님( )이 그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드는 승호나겸🎂
가운데 있는게 저입니다..!
둘 사이에 끼워주시다니..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말이 나오지 않아 감상은 짤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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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
윤승호 백나겸이랑 처음 자고나서
겸이한테 겁나 끼부리는데 나겸이 안넘어감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때는 투샷만 나와도 설렜다지(물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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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다고 ㅠ 포목점에서 갑자기 키갈하고 싶어서 포모기랑 김씨 내쫓을땐 언제고 나겸이가 정씨 그림 그리면서 울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개빡쳤어 나겸이가 먼저 뽀뽀해줬다는 사실보다 정씨에 대한 질투심이 더 강한 윤친놈 아직 15살인게 확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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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연재 중 가장 인상깊은 회차,,,
각 캐릭터의 감정이 서로 폭발하던 시점
화를 주체못하는 승호도 너무 좋고 나겸이의 당황스러운 표정도 다 좋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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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유치원 형아와 나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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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든 엮고 싶은데
윤승호는 걍 덥고 가발 답답해서 쉬고 있는거 같고
나겸이는 혼자 셀카놀이 하면서 놀고 있는거 같고..
각자 자기 시간 보내고 있는 쉬는시간 같음
옆에 앉은걸로 만족해야 되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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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승호 넘 어이없음
정신 못차리는 와중에 나겸이한테 도포 덮어준거.....완전 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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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꼴려서 눈돌아간 윤승호였어
어쩐지 자꾸 58화 섹을 자꾸 회상한다 했다
63화 궁예 : 나겸이를 고추로 전래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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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표 sd 승호나겸은 소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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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윤승호 좀 때려주고 싶은데
나겸이랑 작가님 개롭히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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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정신🍑놓은상태 흫ㅎ 복숭아백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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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나겸만 봐도 아까운 심장인디 이런 놈을 보고 놀란 제 심장이 불쌍하네요🤧
얼른 치료합시다....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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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행복할 승호나겸이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버티겠습니다,,, 둘이 사랑하는거 보고싶어서 미친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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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의 매력은 모랄까,,
어딘가 씌앙롬같은데 은근히 섬세하고 다정하달까,,?
떡이나 치러 오게.
라고 작부취급해도 나도 모르게 윤승호 방에 와있고 레리꼬
대놓고 가지고 노는데 분하지만 얼굴보고 풀림
근데 그냥반이 조선팔도 유일하게 여유 밥말아먹고 똥줄타하는게 천놈 백나겸인게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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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진짜 미친 것 같음
너와 내 춘화말이다......나겸이랑 승호 춘화래....너와 내 춘화..야한거 제대로 한 것같음 나겸이는 자기가 한 색사를 본인이 그려야하고..크킄..아 너와 내 춘화래 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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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승호에게서 도망만 치는 나겸인데
승호가 얼마나 그 기다림을 원했으면
나겸이의 기다렸다는 그 한마디에 마음을 다 내려놓은게 진짜 너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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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승호를 말릴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겸인데
나겸아.. 당기는 말 한마디만 해주라...
그럼 윤발닦개가 너 발닦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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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겠다 작가님 저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특별편 주신다구요?! 제발... 사람
한 명 살리는거 치고 저에게 행복한
승호나겸을 주세요 ‧⁺◟( ᵒ̴̶̷̥́ ·̫ 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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