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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님(@cheob_C_heob )이 그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드는 승호나겸🎂
가운데 있는게 저입니다..!
둘 사이에 끼워주시다니..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말이 나오지 않아 감상은 짤로 대신합니다
봐바
윤승호 백나겸이랑 처음 자고나서
겸이한테 겁나 끼부리는데 나겸이 안넘어감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때는 투샷만 나와도 설렜다지(물논 지금도)
아 웃기다고 ㅠ 포목점에서 갑자기 키갈하고 싶어서 포모기랑 김씨 내쫓을땐 언제고 나겸이가 정씨 그림 그리면서 울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개빡쳤어 나겸이가 먼저 뽀뽀해줬다는 사실보다 정씨에 대한 질투심이 더 강한 윤친놈 아직 15살인게 확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든 엮고 싶은데
윤승호는 걍 덥고 가발 답답해서 쉬고 있는거 같고
나겸이는 혼자 셀카놀이 하면서 놀고 있는거 같고..
각자 자기 시간 보내고 있는 쉬는시간 같음
옆에 앉은걸로 만족해야 되나 ㅜ
윤승호의 매력은 모랄까,,
어딘가 씌앙롬같은데 은근히 섬세하고 다정하달까,,?
떡이나 치러 오게.
라고 작부취급해도 나도 모르게 윤승호 방에 와있고 레리꼬
대놓고 가지고 노는데 분하지만 얼굴보고 풀림
근데 그냥반이 조선팔도 유일하게 여유 밥말아먹고 똥줄타하는게 천놈 백나겸인게 최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