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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_Asuna
쉬고계셔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번에 겨울옷 이야기 나왔을떄
아스나한테 스키복 같은게 잘 어울리실거 같아서 한번 그려봤어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P55985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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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렇게본인얼굴에자신이없어요아저씨는또뭐야이사람이거진짜아저씨를못봐서그래어딜감히13살11살차이나는남정네들과20년간살아왔던나한테아저씨소리를해잇(와다다다!) 이렇게 웃는 거 보고서도 모브 아저씨 A 이런 소리가 나오나 봐 허참내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53화 업로드💖
다이아에 대한 마음을 참지 못한 렐💗
결국 자신도 모르게 성큼 발걸음을 내딛고 마는데✨
🫢그런데 갑자기 마르치아나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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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안갈 것 같았던 다정한 교회오빠가 나한테 담배피는거 들키고 난감해하는 것 같음ㅠㅠ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듣고보니 내가 봐왔던 것처럼 마냥 순진하고 상냥하진 않은 사람이라 깜놀함ㅠㅠ 진짜야...? 왜 나한테만 착한 척하고 내숭 떤거냐고ㅠㅠㅠ
이거 유명한 건데.. 운동을 안 해봤으며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는 남자들이 뭘 만드니까 온갖 웃긴게 튀어나오잖아 나는 헬스 첫날 데드 40키로 들었고 드는 무게가 체중과 가까워지다 넘는 동안 여자들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나한테 이렇게 번쩍 들리는 체중? 여자들을 더 먹여야 한다;
유미의 세포들처럼 육대즈 인형이 나 통제해주는 상상.. 캐캐체도 좋을듯?
밥때만 되면 기가막히게 밥밥거리는 해랑인형.. 밥안주면 솜방망이로 퍽퍽퍽 나때림
누워서 빈둥거리고있으면 어느샌가 내 옆에 누워있는 유오인형.. 안 일어나시나요? 라고 나한테 말하는데 그러는 지도 누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