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차재님이랑 안나 카레니나 보면서
디에고 생각 안 하는 법 까먹은 돌아이 두 명이 되어
핫팬이랑 스쳐 지나가는데 둘다 뒤돌아 보고
한마디 말 없이 눈으로 ,,, **하는 디에고
"묵은지 영감님이 자기 잘난 맛에 뻐기고 다니던 이유가 있긴 했네요. 아니나 다를까, 다들 또씨엔처럼 새까만 로브만 입고 다니는데 좀 무서워요."
"덩치는 또 얼마나 큰지. 고대인 중에서도 그나마 어려 보이는 분을 봤는데, 아무리 까치발을 들고 기지개를 켜도 저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RT❤]
테일스 고정틀 커미션 <갑자기 본체가 키스를 갈겨왔다> 타입을 개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테일스의 종족주는 본인이 아니나, 커미션 개장에 대한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https://t.co/rrJK6cmB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