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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하루 노래마다 너무 뭐랄까 그 이중 컨셉이 너무 좋아서 꼭 그려보고 싶었는디 머릿 속에 갑자기 팍 떠올라서 그린거.. 좌우반전이 쉬워서 좌우반전으로 그렸는데 내가 정면 채색을 못한다는걸 채색 하다가 깨달음 아 죽음이다 진짜
#달의하루
@engleed4 ㅌㅌㅌㅋㅋ...ㅋ..ㅋ..ㅋ... 카운터를 카운터로 받아치다니... 역시 네로 오죠사마...! 항상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헉 모야 지금 탐라 플로우 그로신 캐디에요? 저두있서요 언젯적건진기억도안나지만 한번해보고 역시 난 안돼라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고 빠르게 포기했었다
@kikinjiji 키키님이 보내주신 미역으로 국 끓이고, 들기름 개봉해서 묵은지 솥밥도 야무지게 해먹을테야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낼거야요 ♥️♥️♥️
들기름 아까워서 바라만 보다가 문득, 이리 귀한건 최고 맛날때 먹어야한다는 깨달음 얻었어요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莫使有塵埃
몸은 보리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나니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티끌과 먼지 묻지 않게 하라.
몸은 깨달음을 이루는 나무이고,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으니 수시로 부지런히 떨어내서 때와 먼지가 끼지 않도록 하라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ㅅ ㅂ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말 하고나석 이상한거깨달음 .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열 네살에 Kira가 된.
토마 군 ,
부정과비리로들끓는
이 세상 에서
쓰래기 불순물들을밟아없에버린뒤 ,
새로운이름에독재 왕정 국가를 창조 시키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