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웹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여자로 태어난 탓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태몽 속에서 받은 이름까지 남동생에게 빼앗긴 숙이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5~60년대쯤을 배경으로 숙이가 겪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2019년에도 벌어지는 일들이란게 너무 씁쓸하네요😢
동생쉑 그림
이 새끼는 내가 분명히 그림 시작하라했는데 이제야 시작하고 앉아있는 놈임
얜 그림에 재능 있는데도 안하고 있어서 답답했는데 재미 붙여서 다행이다
아니 사실 저 콤 고장나서 아예포맷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설정 다 초기화되어서는.... 클튜 채우기 선다듬기 하나도 안되서 답답해 뒤질거같음 ㅠㅠ
❣️🆕숭 선생님 신규 기초·취미 클래스❣️
숭 선생님과 함께 하는 나만의 그림체와 채색법 찾기!
혼자 그림을 그리다보면 답답하고, 막막한 일도 많기 마련이죠😢
숭 선생님이 함께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하면서
내 그림체를 확립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https://t.co/ifC5o9mjdh
❣️🆕숭 선생님 신규 기초·취미 클래스❣️
숭 선생님과 함께 하는 나만의 그림체와 채색법 찾기!
혼자 그림을 그리다보면 답답하고, 막막한 일도 많기 마련이죠😢
숭 선생님이 함께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하면서
내 그림체를 확립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https://t.co/ifC5o9mjdh
어색해진 신령님과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게 된 선우.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속이 술 때문인지 신령님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신령님께 다가가고,
신령님은 선우의 얼굴에 자꾸만 보고 싶은 누군가가 겹쳐 보이는데…?!
사담[사랑하게 될 거야]무료보기👉https://t.co/WIUdnKe8rU
답답한건 둘째치고 도트실력 너무 죽어서 연습 좀 해야겠음 근데 사실 이 스케치들 강의시간때 짬짬히 그려둔거임 헤헤 교수님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