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첫 그림을 올릴 즈음엔 1년쯤 그려야 천명 정도가 대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18개월만에 팔로가 만명이 대버렸네영. 그림빈도나 교류나 난판이었음에도 큰 관심을 받은 것 갓아 면구스럼니다.. 무튼 팔로 1만명 감사합니당 thx for F10k+😋
세상에.. 방금.. 금손님께 에도나루 십구금 선물 받음..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고 ㅠㅠㅠ 제가 이래서
연성 파는 거 아닙니까.. 포스타입에라도 올리고 싶었지만
금손님께서 개인 소장을 원하시기에 (아쉽)
여튼.. 너무 행복해요.. 오늘 하루 아픈 거 싹 잊었어요ㅠㅠ
아.. 참고로 아래는 제가 그린ㅎ
도나 트로이라는 이름도 참 흥미로운 게
1) 원더우먼을 파멸시키기 위해 탄생한 원더우먼만의 '트로이의 목마'임
2) 존재 자체가 의심될 정도로 기원과 설정이 뒤틀리고 엉킨 캐릭터라 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있는 트로이와 처지가 비슷함
특히 2)는 히인크에서 도나 입으로 언급된 적이 있음
#할로윈스트리트사장악덕사장 #농땡이만피우다가감 #할로윈스트리트에_오신걸_환영합니다! 덕캐들의 입술을 훔치는 뽀뽀광인 아도나이입니다!! 흔적 다잡아용
도나의 아이인 로버트의 장례식༼;´༎ຶ ༎ຶ༽
-딕, 난...난...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친구들을 위해 강해지고 싶었어.
-도나, 네 친구들은 네가 그럴 필요 없는 유일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네가 왜 울면 안돼? 부모는 자식을 묻을 일이 없어야 하는데...이보다 고통스러운 건 상상할 수도 없는걸.
나윙은 도나 트로이의 존재를 삭제하려는 빌런을 막으려고 시간여행을 하다가 원더걸을 만남
-네 얼굴이...딕? 근데 나이가 들었네?
-우리가 가고 나면, 넌 이 순간을 기억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언제나 스스로를 믿어. 그게 네 힘이 되어줄 거야, 도나.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져. 우리는 널 사랑해!
이번 나이트윙 82 프리뷰에서 브루노 레돈도가 그린 도나가 인상깊으셨던 분들은 센세이셔널 원더우먼 2화를 보세요 나이트윙의 펜슬러와 컬러리스트 콤보가 작업한 다이애나랑 아르테미스가 멋지게 나오거든요!
전 제 그림에서 제일 맘에 안 드는게..인체나 구도나 투시도 그렇지만...분위기가 너무 다 똑같다는거...?무조건 빛이랑 그림자 떡칠...하구 가끔 유혈 대애충 틱틱하는 것 밖에 안 해서요....⸝⸝ʚ̴̶̷̆ ̯ʚ̴̶̷̆⸝⸝ ⸝⸝ʚ̴̶̷̆ ̯ʚ̴̶̷̆⸝⸝ ⸝⸝ʚ̴̶̷̆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