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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들을 그리고있어서 그런지 작업속도도 거북이😂
하지만 내 스스로의 속도도 존중해 주기로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발달 장애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
느리더라도 포기는 없다구요!
https://t.co/Cx9WKthp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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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거 그리고 갑자기 천재가된줄알고... 다른색도도전해봣는데 걍 저는 저 색을 좋아햇나바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흑흑
앵오님이...연교로 받아오신 도도...........................(@ BUE_cm)💕
짜짱귀엽다진짜귀여움말이되나?귀여움사랑...............큰절한번더드리고뚀에평생뼈묻겠노라맹세합니다...
"아이코나 유미는, 용감한 모습을 연기해주기에 적절한 기회였습니다. 힘있는 악곡에, 상냥함을 더하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5명이 모여 좋은 조화를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싱... 대성공...
어렸던 제게 구도도 제스쳐도 상황도 제목도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그림😂
<The Girl or the Vase>
1878, Henryk Siemiradzki(Polish)
동아시아의 꽃병을 사야할지 아니면 여자 노예를 사야할지 고민하는 고대 로마 출신 귀족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케틀 ㅈㄴ 도도한 아가씨처럼 생겼는데 스킨십 서슴없이 하는 거 발린다
과장 좀 보태서 관상만 보면 결벽증 있게 생기지 않음?
근데 누구든 덥석덥석 잘 잡고 잘 만지고 잘 안아줌...
아마 바이 문어국밥 안 받아먹은것도 지저분해서라기보단.. 여기서 이거 먹고 있을때야 지금? 이런생각이 더 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