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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그앞무 애들 다같이 찐핑난 애들 축하 해주는거 어떠세요 다들... 윤♥파란 오너님들만 괜찮으시다면 가운데에 묶인 두사람으로 초대하고싶습니다...^///^)
사실 내가 모든 쵱컾으로 제일 좋아하는 구도가 이건데
이걸 표지로 해서 다자츄 단편집낸건 정말 행복했음
두사람 동거 시작하면서 나른한 주말에 두 사람이 느린 시간을 보내는게..
리사의 앞쪽에 보이는 빛, 유키나 뒤로 보이는 종과 보라색 장미로
두사람이 같은 장소에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앉은 방향을 보면 아마도 리사는 유키나를 바라보고 있는 듯
신청 감사합니다☀️🌟
낮과 밤의 두사람이 즐겁게 보내는 시간들을 그렸어요 특히 한 캐릭터가 빛을 받으면 머리카락이 반짝반짝 색이 다르게 빛난다는 설정이 너무 매력적이었네요 그걸 직접 눈으로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보기만해도 즐거울거 같네요!
두사람의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어디에서 외로움을 싣고 온 걸까?
울었던 그 후의 하늘은
무척이나 투명했었어
아직 만나지 못한 너를, 찾고 있어.
(🎨 by @kemohero74 )
~타다레츠 2세 망상~
결국 보라색 렛서팬더를 만들어버린 두사람(ㅋㅋㅋㅋ 틀은 엄마가 물려주고 컬러는 아빠가 물려줬다네요ㅇㅇ 예능+이과 통합천재 등장에 일본열도가 술렁~ 하면 좋겠다ㅋㅋㅋㅋ이름은 일본어 이름을 잘몰라서 못지어줌,,,, #只烈 #tadaret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