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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
페북에 1년전의 나라고 떴다. 평생 술이랑 친구하면서 저렇게 살 줄 알았는데 요샌 체력 없어서 술자리도 안나가게 되고.. 소주 세잔이상 마셔본지 진짜 오래 됏네.......
✨네오아카데미에 새로운 선생님이 떴다! 테리우스 선생님입니다!
테리우스 선생님은 깔끔한 선화와 함께, 다채로운 색을 조화롭게 사용한 일러스트&캐주얼 원화 작업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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