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라헬리 인외버전 그린거 환상체 같대서 로보토미 틀로 적당히 합성한 사진들이랑 예전에 낙서한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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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트친소군요 0.<

탐라에 두시면 마술사 얘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바퀴랑 봉봉도 애정합니다 심연2 증기도시랑 고월여학교 스토리에 환장합니다 컾링 지뢰 없습니다 탐라에 알아서 자라는 학 한마리 심어보쉐이

참고로 로보토미의 스포일러 요소가 직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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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그림러 탐라에 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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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낙서했던것을 올려요
비나님과 게부라가 제일 좋은건 너무 당연한 수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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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꿈을 꾸던 흑조가 잠에서 깨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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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회사 운영 18일차... 슬슬 직원이 많이 갈려나간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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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시절의 그 토끼 귀(?)는 어디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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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트친소를 안 돌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트친소를 합니다!! 드림이랑 일상 얘기 많고 같이 게임 얘기도 해요! 저랑 같이 드림 파주세요 저랑 같이 게임해요

(남제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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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릭서님의 리퀘스트입니다:)
침식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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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는 곧 뜯어질 것처럼 너덜거린다. 이 역시 한 때 반짝이는 깃털들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서 깃털들도 사라졌다.



사실, 한 때 새는 공명정대한 심판자였다. 그의 천칭은 항상 어떤 죄의 무게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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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작은 새는 자신의 입을 아주 커다랗게 찢어 어떤 생물도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숲에는 더 이상 누구도 찾아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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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간단하게 그려본 후드티 입은 마탄용병 현대 AU
Little Red and Freischutz in winter ho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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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의 주파를 1.76 MHz로 고정시킨 후 경과를 기다렸다. 12분 후, 잡음과 함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발음이 불명확한 탓에 알아들을 수가 없다. 매우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도움을 바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건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날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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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1때 그렸던.... 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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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 그리기 귀찮았던 깜찍이 심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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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덕질하는 중
갓 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하세요
트리거표는 꼬옥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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