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hirahSwap(AU)
Angela/Carmen
「“怪物”はいつだって自分の“心”に棲むも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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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ahSwap(AU)
Binah
「鍵のない箱が開くことは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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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ahSwap(AU)
Tiphereth/Chesed/Gebura
「何を守ろうと生きているか、彼らは覚えてい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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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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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won't allow you to keep her locked up anymore! I d-do this in the name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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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x C]
카르멘이 언제나 앤젤라에게 속삭였을 모든 감정들

요즘게임못해먹겟ㄷ다 이러다가 스트레스로죽겟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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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건 닳디 닳은 기사라는 볼품없는 긍지 하나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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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을 알려줄까? 이런 꼴이 되었는데도 결국 너는 아무도 못 지켰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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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가 머그컵 바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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