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지루한 황태자 진비 휼👑
그리고 변방의 시골에서 만나게 된
비 맞은 황구같이 하찮은 유영🐕

이 만남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유영은 황태자의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을까?
평생✨

리디북스 <종이꽃>
💮https://t.co/mOUVO5P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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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래가 있는 날이라 - 일정을 너무 많이 잡아먹진 않을 듯합니다 - 일지 등록 휴무(?)일이라 임시 분량 담당 일러스트로 대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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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피크닉하는 레고하루 보면서 가좍들이랑 체육하러 가는길에 하루한테 형수님이라고 외치는 상상… 해버렸어요…(하나빼고 다들 동물이 아니잖아요,,, 쉿쉿) 흑흑 잘시간 되면 올라오는 멍잔님 그림?? 세상 최고다. 저 멍댕한 표정 너무좋아요 ㅋㅋㅋ 넘나 찰떡인것… 사랑…합니다🔥❤️‍🔥❤️‍🔥🔥 https://t.co/HeTA80Qm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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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여는 첫 하루의 한장 일러스트를 올릴 때 회선 간섭이든 어떤 이유에서든 인스타그램의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않아 업로드가 안되는 날이 있다. 그럴 땐 그냥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여유있게 생각해야 한다. 뭐 그런다. 급한 건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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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이제보닉가 우등생X꼴통양애취 먹기 쌉가능이네
나미 수학보충담당인데 하품만 쩍쩍 해대는 에넬이 지루한 거 집어치우고 데이트나 하자그래서 니 낙제점 면할 때까진 죽어도 안 된다고 못 박겟지 보통 클리셰라면 열심히 공부해서 짜잔 성적오른 시험지 보여주고 초큼의 개과천선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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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입원 전 트레일러 공개 이후, 최근 다시 홍보 재개와 개봉 예정을 보니 코시국의 상영 현황을 짐작케 한다. 하긴 [몬스터헌터] 실사판(…)의 개봉과 OTT 공개를 보니 이런 일들이 흔치 않음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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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4시대 그 다음날 오전에 올릴 하루한장 거리를 패드나 색연필로 그린다. 매일 이 루틴을 반복하면, 뭐에 대해서 그릴지 심한 경우엔 뭘 그려야할지 아예 아무 감이 안 오거나 소재나 고민거리가 없는 날이 꼭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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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게임 셧다운제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간다는 낭보를 들었다. 그 반면으로 중국은 그 융성한다는 게임업을 아편에 비교하며, 묵직한 탄압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양국 모두 공교롭게 자국의 성취를 뛰어넘는 기대작의 영상을 공개했다는 것도 아는데, 우왕좌왕의 이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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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노아는 파티에 참석했다.
지루한 곳에서 히트 사이클이 시작됐고,
곤란한 상황에 한 베타가 눈에 띄었는데….

“됐으니까, 그만 닥치고 바지나 내려.”

이드 독점 <프롬 얼스 투 헤븐(From Earth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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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D.P]를 보고. 작품 속 하사관과 장교 간부의 갈등 라인도 그렇고 전형적인 박훈정의 조폭 묘사도 그렇고 체면과 명분, 자존심을 앞세운 역사와 전통의 남성 사회 묘사는 언제나 피곤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 안에 물리적인 폭력과 불행들이 은폐되기 쉽다는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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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D.P]를 보고. 작품 속 하사관과 장교 간부의 갈등 라인도 그렇고 전형적인 박훈정 감독의 조폭 묘사도 그렇고 체면과 명분, 자존심을 앞세운 역사와 전통의 남성 사회 묘사는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안에 물리적인 폭력과 불행들이 은폐되기 쉽다는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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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진짜 하루한번씩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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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이야기 시즌 2의 새로운 크리터 이름은 에모도그라고 일컫는다. 이름 센스하고는… 입이 네다섯개의 방향으로 갈라지는 방식 자체가 시즌 1의 데모고르곤의 재현일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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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캐’란 단어가 방송 등 개인에게도 익숙한 개념이 된 낯선 세태에 이젠 ‘메타버스’의 개념이 시장에서 아예 자리잡게 되는구나. 과연 이 캐릭터 놀이(?)는 어떻게 비지니스와 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누가 가장 획득의 기쁨을 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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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루한 조개껍데기 자랑하기
조개껍데기도 보면... 귀엽긴하다고요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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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일 컷은 오후에 꼬박꼬박 그리는데, 뭔가 딱 떠오르는 컷이 없는 날도 있다. 그런 날은 이것으로 대체하겠다. 양해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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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이야기] 속 아이들이 TRPG 던전 앤 드래곤 팬이라 자기는 레인저, 너는 기사. 누구는 마법사 이런 식으로 캐릭터 역할 배분하는게 익숙해 보였다. 어느 문화권이든 아이들이 노는 방식은 다 비슷한 듯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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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단지 내에 간혹 보이듯 반대 급부엔 당연히 강아지들이 있다. 산책을 하다보면 반려 동반자와 함께 산책을 하는게 보이는데, 사람과 가까이 하다보면 참견이나 질문응 받을지 모르고, 안전 문제로 서로를 피할지 모를 일이니 각자 거리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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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아저씨가 유독 낮지 않은 볼륨으로 폰 유튜버를 시청해서 주변의 가벼운 지탄을 받았다. 그가 집중해 애청(?)한 채널은 대단치는 않았고 저열한 완성도의 가짜 뉴스 영상이었고, 보이스웨어를 통한 시나리오와 진행으로 복의 핵위협, 일본의 자위대 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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