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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사이버 펑키!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본 그림인데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아 행-복!
#그림 #그림쟁이 #그림계정 #그림러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사이버펑크 #cyberpunk
G21에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인 밀레가 톨비쉬한테 실드 오브 트러스트 쓰는 장면을 부탁드렸는데 너무 아름답다....
꼭 들어갔으면 해서 실드 썼을 때 방패 돌아다니는 것도 부탁드렸는데 정말 잘 살려주셔서 만족스러워 • ᴗ •̥ ˳ ˳
그려주신분 링크는 요기
https://t.co/q1cIRCE0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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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연성에 만족을 못 합니다..
그래도 있다면 저번에 짠 샄이 멜 자는 거 구경하는 만화랑...
커미션은 샤케님cm들이 최고예요..
볼때마다 만족중.... 하 자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