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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Imagining the wild colors that filled my desires
Fills me with joy, hit me with the brimming light all you like"
Odd Sense
#HongbinBeautifulDay
#HAPPYKONGDAY
#너로그린_열매달홍빈날
신재민 항상 자기가 다온이를 안는게 아니라 다온이한테 안기려는게 너무 눈물난다.
재민이는 항상 다온이 사랑을 갈구하고 매달리고 참고 기다리고
아 몰라 아처 묵어!!!랜서랑 속박플해!!!아님 아처가 랜서 버리고가서 잡혀와라!!!어? 그래서 납감해서 랜서가 아처 강제로 행복하게만들라고 아처는 제발 이러지 말라고 빌면 랜서는 너는 내가 그렇게 매달리면서 빌었는데도 가버렸잖아...이건 정당한거라고 같은 발언해!! 쓰래기아처 납감하는 창궁
일부 도검남사의 경장에서 볼 수 있는, 허리띠에 지른 저 장식은 네츠케根付(또는 네즈케)라고 하는 세공품입니다.
지갑, 담배쌈지, 인롱(약 따위를 담아 허리에 차는 작은 용기) 등을 휴대하기 위해 그 끈 끝에 매달아 허리띠에 지르는 용도.
에도 시대에 보급된 물건으로, 주로 남성이 사용.
아혹시장르가없어서방황하시는분들
저랑같이유튜버하나드실래요?
영원한지박령인제가함께주접을떨어드립니다
협박맞음나랑연다님파
나랑트친하고싶으면매달연다님연성바쳐야됨(아닙니다
도달 작가님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켈로이드 [외전 : SNOW, RAIN]🎉
새로운 주인공 '설' 그리고 '현우'.
그리고 본편 인물들의 삶은 어떻게 지속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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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짤 너무 좋고..레전드라고 생각함..
하아.. 저 건방짐..미쵸.
마치 강환성과 오랜 섹파였던 내가
강환성이 슬슬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는지 연락을 받지않자
다짜고짜 찾아와서
강환성에게 울면서 매달리는데
이에 짜증난다는듯
내 손 치우며
지랄도 정도껏 하라고 하는 모습 같음.
프시케🦋
*1 available*
*2 available*
예약가능 도안은 캡쳐해두었다가 다음 예약오픈(기존도안 오픈-매달 1일) 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내세울건 사실 변민호가 없는데 실상 감정적으로 매달리는건 차우경이라는게 발려....
쥐뿔도 없는 수한테 내가 다해줄 테니까 내 옆에서 살라고 부드럽게 타이르고 설득하다가, 수가 울며불며 싫다고 외치자 눈돌아가는 연하집착공이라니...
허버허버 존맛탱임
모두 #우경민호 하세요
기사들이 평생 나만을 바라봐줄거라고 생각했던 로드는.
사랑하는 기사들이 하나하나 내품을 떠나 다른캐들과 엮이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고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