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우경이가 밥 해준다고 시간 벌면서 한식으로 밥 차렸잖아
이기적이던 면은 조금 누그러들고 민호를 위하는 방법을 그제서야 깨달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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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 미국가서 혼인신고 하라고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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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นจนหลับไม่ลง😂 ปลื้มปริ่มแต่แอบไม่สุดเพราะหวังอยากให้มีต่อ แต่มันก็จบสวยงามในแบบที่ควรจะเป็นแล้วล่ะนะ เป็นอีกคู่ที่จะอยู่ในใจเรา และจะขอติ่งตลอดไปค่ะ!! Next sta. Thai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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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나 민호한테 ‘집=가족’이 생겼다는 관점에서 완결을 바라보면 완벽한 해피엔딩이긴 하다

민호에게 집은 가난이었고 우경이에게 집은 존재의 가치를 증명해보여야 하는 곳이었음

고로 둘에게 집은 결핍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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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따살하는 차우경 생각하고 그렸는데 내가 이 ㅈㄹ하고 앉았네ㅜ 우경민호 가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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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애 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 덜어줄 수 있거나, 괴로움 하나 달래 줄 수 있다면,헐떡이는 작은 새 한 마리 도와
둥지에 다시 넣어줄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민호야 훌륭한 사람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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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사랑은 이렇게 식을리 없음
제가 최애캐를 얼마나 오래 사랑하는지는 제 닉넴을 보세여
그리고
곧 민호형의 계절이 올거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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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의 육아일기였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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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근데

차우경 끼고 살아라.

좀 귀엽잖아. 이런 콧물을 네가 형이니까 닦아줘야하는거야...
ㅈㅈ에서 ㅈㅇ이 나오면 그것도 네가 엉덩이로 닦아줘야하는거고...

응응.. 그래.. 끼고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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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경민호 할로윈. ver ⚡️🎃

곧 할로윈이라 후다닥💨💨
프랑켄과 매드닥터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ㅎ

심심해서 싸이버 탑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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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이런 점도 변민호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관 안에 누워있는 형을 바라보았음. 겉으로 보기에는 병마에 굴복한 환자보단 잠깐 잠을 자고 있는 대학생처럼 보여서, 차우경은 속에서 울컥하는 걸 겨우 억눌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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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우경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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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낙서했던 토끼민호🐇
(응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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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학생 인턴 생활은 굉장히 순조로웠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사장 본인이 민호한테 신경을 많이 써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 민호 학생이 너무 잘해줘서 내가 뭐라도 챙겨주고 싶네^^

순진한 변민호는 이렇게 사장이 학생들 편의를 많이 봐줘서 꿀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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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첫 출근날. 동기들 사이에서 꽤 괜찮은 자리로 불리던 고래북스는 정말 소문대로 좋은 곳이었음. 깨끗한 사무실 안쪽으로 안내받은 민호는 거기서 고래북스 사장과 만나게 됨.

🐍 그쪽이 민호 학생? 짧은 기간이지만 잘 해줄거 같아서 뽑았어요. 열심히 해요^^
🐇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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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 뒤, 대학생 인턴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게됨. 그 일로 액땜이라도 한건지 좋은 일만 있다며 싱글벙글 인턴때 입고갈 옷 쇼핑하러가는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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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 걸? 수염 덮수룩하게 난 아저씨임;

🐍...죄송합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인물상이라 순간 민호는 할 말을 잃음. 요즘에 성폭력특례법 생겨서 상대 성별 무관하게 처벌받는거 몰랐냐며 다그치는 경찰관 옆에서 민호는 어이없음+무서움 콤보로 그냥 다 접고 집에 가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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