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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가 밥 해준다고 시간 벌면서 한식으로 밥 차렸잖아
이기적이던 면은 조금 누그러들고 민호를 위하는 방법을 그제서야 깨달았나 싶고
อินจนหลับไม่ลง😂 ปลื้มปริ่มแต่แอบไม่สุดเพราะหวังอยากให้มีต่อ แต่มันก็จบสวยงามในแบบที่ควรจะเป็นแล้วล่ะนะ เป็นอีกคู่ที่จะอยู่ในใจเรา และจะขอติ่งตลอดไปค่ะ!! Next sta. Thai ver. #새디스틱뷰티외전B #우경민호
우경이나 민호한테 ‘집=가족’이 생겼다는 관점에서 완결을 바라보면 완벽한 해피엔딩이긴 하다
민호에게 집은 가난이었고 우경이에게 집은 존재의 가치를 증명해보여야 하는 곳이었음
고로 둘에게 집은 결핍의 공간
내가 만일 애 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 덜어줄 수 있거나, 괴로움 하나 달래 줄 수 있다면,헐떡이는 작은 새 한 마리 도와
둥지에 다시 넣어줄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민호야 훌륭한 사람돼라
🎃⚡️ 우경민호 할로윈. ver ⚡️🎃
곧 할로윈이라 후다닥💨💨
프랑켄과 매드닥터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ㅎ
심심해서 싸이버 탑꾸도... 💗
차우경은 이런 점도 변민호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관 안에 누워있는 형을 바라보았음. 겉으로 보기에는 병마에 굴복한 환자보단 잠깐 잠을 자고 있는 대학생처럼 보여서, 차우경은 속에서 울컥하는 걸 겨우 억눌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