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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에서 연재
<마키시의 이웃들 By.백수전설> 237화 업데이트!
배달의 민족!! 밥의 피!! 한반도의 영혼이 말한다!!
밥을 거르는건 있을 수 없다!!
점심, 저녁, 야식 그냥 다 먹어라!!!
https://t.co/LsNBZLD9Fk
아니.....진짜 이건 20대후반도 안됨 최소 3n살아님...?? 그래도 너무 맛있다 막짤은 볼때마다 태훈영록 땡김 진짜 영록이발닦개해라 몸도 좋은데 바닥에 발도안닿게안고다녀야함--
근데 솔직히 반도의 졸부 2, 3세 금수저새끼들도 비슷한 생각 하는거 보면 역사와 즈언통의 혈족을 잇고 있는 저정도면 저럴만 하다는 생각도 든다.
답은 죽창이다. https://t.co/a0yeqLq6bK
포이즌은 진짜 내 최애 에피중 하나임...
1.동생인형 망가져서 슬퍼하는 토리 위로하고 인형 고쳐주는 미카
2.아이디어가 안나와서 끙끙대는 미카 도와주는 벤츠 마오
3.학년,반도 다른데 도와주는 히나타
4.완성된 인형을 보고 기쁨을 주체할 수 없는 토리
5.미카에게 고맙다며 그림 그려준 토리동생
자기 자신의 삶에 가치를 두지 않는 것,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게 당연한 것. 이 부분 때문에 베도분에서는 반이 주인공의 각성을 위한 장치로 소모될 '냉장고 속의 남자'처럼 보여졌다면 반이 여성이 된 정연분에서는 반도 파르페와의 우정과 연대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