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티커 만들 배추 뽀쨔기들...
오늘은 롱거 끝낼 거다... 진짜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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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양배추즙 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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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예전에 그린건데 안올렸던가..!?
(양배추님 @ didqocn1959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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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배추도사를잇는 취향캐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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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일 이거 메이크업 했는데 결국은 실패했다네요..배추야미안허다.....이젠 커미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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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도 좋겠네, 꽃멀미.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 三冬을 참아 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윤동주,「봄」 부분)
- Paintings: by 김종학(b.1937) 화백 ※Oil and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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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아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당시 그린 것입니다.

부엉 관장. 이 양반은 공룡에 대한 애정은 출중한데 호랑나비, 배추잎나비 등 온갖 나비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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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당신...외알안경도 잘 어울리잖아...? 패완얼이라는 말은 사군자들을 가리키는 말이 틀림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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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어쩜 이렇게까지 귀엽냐 진짜 현기증난다 볼콕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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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팔 아가씨와 양배추 경호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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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배추국만 매달렸지 김하난은 저때도 죽이시던가←를 고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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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이 이렇게 매달려서 겨우 살려냈는데 어케 걔 눈 앞에서 자결을 하냐 진짜 앵간 노빠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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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이바를 그리려고 했는데 양배추처럼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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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 짤 패러디
금단발 : 보배
녹발실눈 : 추배추(태밍이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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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는 진짜 사지 구석구석 안 잘난곳이 없는가보다 얼굴 키 몸매 능력 다 갖췄고 빠지는 건 인애뿐인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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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무선 (+약 희신강징)
어려진 돼지 형아를 호로록 냅다 뜯어간 배추를 용납할 수 없는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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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민 농사추민 농구스레 선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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