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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옛날에 재밌게본 레고 닌자고 시리즈를 정주행하는데 뱀부족중에서 아스피라라는 캐릭터가 눈에 이끌렸다, 절대 뱀 수인이라서 끌렸던게 아냐(?)
@hazbin_Niffty * 커다랗고 긴 뱀 한 마리가 나타나 당신을 몸에 태우고는 그의 마법으로 공중에 떠 마치 뫼비우스의 형태를 유지하며 여러번 당신을 미끄럼태웠다. *
@hazbin_digda 걱정말게 자네들에게는 아주...매우 익숙한 장면일테니.
* 지팡이로 지면을 한번 치자 당신은 순간적으로 사라졌다가 큰 화분에 담겨진 상태가 되어 나타났다. 이윽고 뱀 두마리가 화분을 천장으로 끌어올려 저번에 '어떤 사슴'이 벌을 받았던 것처럼 대롱대롱 매달리게 됐다. *
전망이 어떤가?
[중혁독자 / 뱀의 심연]
반짝이는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까마귀 수인 유중혁과 유중혁을 사랑하지만 그의 수집품으로 남아있기 싫은 뱀 수인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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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모브독자 요소 | 인외관계 요소 많음 주의 | 약 62000자 | 유료발행 |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