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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2월 #신작💛
닥터냐냐 작가님 <나의 병아리 남편>
2/3(목) 오픈‼️
“다른 이유는 없어요. 처음부터 사랑이었으니까.”
지금, #네이버웹소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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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애들 꼭 살리는 부분 1
https://t.co/ePtcxW7os4
히로유키는 한쪽은 핀으로 넘겼고 다른한쪽은 냅두는 느낌
https://t.co/sxU5TKHnEL
세츠나쨩은 옆머리가 한쪽에만있다 묶은머리는 조금 낮은위치
히나는 최대한 병아리 느낌나게(?)
핀은 자주하는편... 중학교 올라와서는 거의 매일 하고있다
혀로: 야 취직될때까지 걍 나랑 동업하자 돈 떼줄게
닼나: 즐 근데 여기 등산로있네?
팔라: 님같은 분께 뼝(태어난병아리이름)이를 맡길순 없죠.
이렇게 모전셋이 동업시작함
그리고 일주일 뒤 파스닙을 재배해 제법 짭잘한 수익이 나오자 촌장의 조언따라 닭장과 병아리를 구매함 나름 애정주면서 키웠는데 이상하게 닭이되니까 무척 사나워져서 얼굴이랑 팔이 닭에게 쪼여서 상처투성이가 됨.. 얼굴에 흉터 뭐냐고물으면 닭이 쪼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