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도되는로맨스 오마토 하느현 학산문화사 로맨스 디에잇 신수전 마왕 능글공 순진수

부모님 돌아가셧을때
와기유현이는 아기지...
그리고 자기는 형아니까 상상나라에서 다 큰 으른임

255 429
2021-12-20

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후카리오 너무 좋다
자립한 후카 딸래미 흐뭇하게 보는 코노리오 부모님처럼 보이기도 해ㅋㅋㅋㅋㅋㅋ

0 1
2021-12-20

세벡 부모님 망상하기..

248 971
2021-12-18

[업데이트] 해도 되는 로맨스 59화

데이트를 즐기고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과 우연히 마주친 유진과 시온!
갑작스러운 인사 자리라니, 긴장돼~!😳

카카오페이지에서 [해도 되는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https://t.co/0BrbC05uIl

2 2
2021-12-17

얘 소원 뭐빌었는지 로그파는게 합격미션이었는데
얘 같은 경우에는
깡패들한테 부모님이 살해당해서
항상 복수만 생각하며 살아오다가
나중에 성인되어서 고아원 봉사 일 하는데
고아원이 사채를 잘못 빌려서 깡패들이 건물에 불을 질렀나
고아원 불타고 있을 때 큐베 나타나서 계약 긔긔?

0 1
2021-12-13

귀족 A 후지와라 케이지
귀족 B 미도리카와 히카루

두사람다 1년후인 윙건담에서는 부모님목소리급으로 들어보게 되는 목소리잖ㅋㅋㅋㅋ..

1 3
2021-12-12

(2020년) 프롬프토 심심이 같은것 만든다고 그린거 중에 맘에드는거 몇개..재업로드..
졸작 만드는 와중에 정말 너무 그리고 싶었던거 못참고 밤잠 줄여가면서 그려서 부모님께 엄청 혼났었다... ^_ㅠ 수면시간을 지키며 그림그리자..

130 539
2021-12-12

동방예의지국에서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이름을 잊는 것은 유죄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악의딸과 악의하인의 부모님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와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2 49
2021-12-12

이 표정 신재민 부모님도 못보셧을거같은데

4 16
2021-12-06

211205 인싸셉

🎱 어릴때 부모님이 산타할아버지 있다고해서 매일 일어나면 양말 속에 선물 있었어요! 그거 사실 제일 기억 남아요!

영상은 멋있는 디에잇 오빠 나오고 있는데 인서트된 코멘트는 어렸을때 산타할아버지 믿었던 귀여운 아기 밍하오쨩 이야기 🥺🥺ㅋㅋㅋㅋ

11 22
2021-12-05

요새 시나리오 강화중인 현이 이야기...(사진은 옛날에 픽크루로 대충 만든거 나이는 고등학교쯤
근데 픽크루 이름을 까먹었다 우짜지)
성은 유 이름은 현(玄) 중학교 1학년
빨강 브릿지 있는 흑발 적안.
어릴때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는데
삼촌이라는 '유 록희'라는 사내가 데려감

0 1
2021-12-04

헉 부모님 유전자 짱이에요..분가 아이들도 넘나 커여운 ㅠㅠ💚

1 2
2021-12-03

얘가 고양이 수인인데 어렷을때 귀잘림
꼬리는 숨기고다녀요
부모님한테학대받다가 연구소장이 데리고연구소에 가는데 연구소가 인체실험하는곳
얘는 비밀 유출한 사람 죽이거나 데리고옴
그럼 그 사람은 모진고문이나 인체실험을당함 근데 연구소장이 위쪽에 아는사람이 잇어서 계속 안들키는거임

0 3
2021-12-01

1. 아자렐
해당 세계관의 악령 패트롤 지부장의 딸이며 안경 뒤 모습은 도도한 미인 타입이지만 행동은 무지성 돌진형이어서 상대방이 기술을 판단할 수 없게 한다
전기톱이 가장 애정하는 무기, 치마 속에 다른 과격한 무기들을 숨기고 다닌다
부모님은 위험한 상황에 처할까봐 말리지만 얘가 위험해

2 2
2021-11-30

생일 자축용 자캐 그림

이번엔 부모님도 여행가고 친구도 어제 봐서 쓸쓸한 생일 당일 이네요 아 ㅋㅋ

11 42
2021-11-28

첫인상 보고 부모님이 별로 안좋아할것같은 사위

0 13
2021-11-26

🔔오늘만 1⃣시간 기다봄!⌛️<신수전>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부모님을 위해 수호목을 찾아 산을 오른 최현
신비한 남자 탁명은 부모님의 병을 고쳐주는 대신 백일 동안 자신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몸을 내게 편히 맡기거라"

👉https://t.co/ajrHoPHgnE

10 54
2021-11-26

이 대사는 정말 김철 맘 들쑤시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니가 미애를 신경쓰는게 정말 부모님 친한 분들 딸이어서야? 정말 그뿐이야?

이렇게 물어보는 것 같아서… 언젠가 김철이 정말 중요한 순간에 박정욱 저 말 듣고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냥 황미애이기 때문이었을 뿐

7 27
2021-11-25

<아무것도 아닌> 2021

1. 최근 부모님이 나에 대해 크게 신경쓰고 있다고 느낀다.
아들 이니까 자식이니까 그렇다 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관심을 느낀적은 처음이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다.
그저 사회의 한 톱니바퀴로서 살아야한다고 여겼다.

0 4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