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양호실 당번?으로 나왔던 이 친구가 그 붉은 부적 놓은 거 아닐까?
양호실에 있던 것도 그렇고 굳이 가운데 침대 쓰라는 것도 그렇고 어딘가 모르게 쎄한 느낌이 있어
스토리 기획 및 이벤트 담당 부총괄입니다.
묘연이 오너~
#사람이_살고_죽는것은
#협회가_협회했다
#자판기는_부수는게_아니다
#자판기도_도박이다
#협회_꼰대들_옥상으로_따라와
#광란의_부적파티
#도박중독은_1336
#난무하는_식존재와_노인공격
#나이트_공략_미연시
#막히면뭐다_노빠꾸_킵고잉
[RT 이벤트] 신경희 작가님의 <부적절한 재회> 네이버 시리즈 출간!
"너를 향한 내 모든 게 진심이야."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follow me♡
RT+ 팔로워 1분께 허니바게트볼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
당발은 10/27일입니다!
징짜 저 족구미 알트는 저으 부적같은 존재에요... 저 그림 수혈받고 제가 새출발했거든요(진짜임 그리고 젤 최근에 받은 고영 알트... 얼마전에도 난리쳤지만 또칠래요 개오지니까요 볼때마다 호로롭해버리고 싶다.... ㅇ<<
교보문고에서 마뇽 작가님의 로맨스 <부적절한 관계>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출간 기념 리뷰이벤트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https://t.co/pqaOowENJM
“보여주는 연극입니다. 고용인에게 당신의 섹스를.”
거액의 합의금이 필요해진 은교는 급하게 돈을 구하던 중에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항상 존대 사용하면서 주밀레에게 수호의 부적 만들라고 자기 소중한 반지 쥐어주고 밀레가 수호부적에 대한 의미 알아차라니까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얼굴 붉히는 여밀레들의 첫사랑을 갑자기 반말 찍찍 내뱉고 친구어쩌고 타령하는 단순 쾌활남으로 만들다니 적폐도 이런 적폐가
#시대착오적_고정관념을_재생산하지_마라
교복 검색하면
맨날 청소년 대상 부적합 결과
어쩌구 나와서 문제많은데
자꾸 쓰레기같이 그릴래?
https://t.co/ADkuKP4Hrh
와 이거 진짜 직관적으로 와닿고 좋다, 마스크 제대로 씁시다 마스크는 부적이 아닙니다...
https://t.co/U6riz0ZP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