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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꽂히면 이렇습니다.<<<<<
곡 하나 들으면서 계속 이것만 생각했다.
그리면서 더 그리고 싶어 미치는 불타는 내 마음 이거 왜이러는건지. 살려줘요.....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
우리 단나 찾아서 막 뛰어다니는 사스케 생각이 내머릿속에 꽉찼다.
이런 퇴폐섹시 미남을...어케 안사랑할수가잇어.....
최군...다시서버 살려줘.. 맥... 돌려줘.... 나으.. 스티브 맥 마나만....ㅠ
한 님 상어늪 님 다곤 님 유성 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