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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페군단 고페조이
살인마들 아무리 체구 작아도 크구 건장한 성인남캐도 들어 올리는데 군단이들도 쉽게 들어올리겟지?? 조이 누가 자기 들어 올린 거 처음이라 잠깐이라도 당황하는 거 보고 싶어
📝데바데 일기 2📝
이건 초창기때 일인데 살인마가 스크림이었다. 생존자 다 죽고 혼자인데 살인마는 안보이지 맵은 또 게임이지.. 진짜 정말로 무서웠음ㅋㅋ 죽는게 무서워서 ㄹㅇ 거짓말 안하고 15분은 숨은 듯..(무한 ㅅㅈㄱㅇ) 덜덜이 고양이 계속 터지는데 결국은 스크림이 내 앞에 나타났다...
📝데바데 일기 1📝
데바데 깔고 두 판 째였다. 똑똑히 기억한다.. 진짜 무슨 이런 살인마가 있지?? 를 느꼈었던 판.. 발전기 돌리다가 심장 소리나서 도망치려는데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바뀌더니 살인마가 나를 한 손으로 잡고 칼로 찔러버린거ㅋㅋㅋㅋ (이때 즉결처형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음)
솔직히 최근 뛴캐랑 바로 전에 뛴캐 비교하는 해시는 이 두명를 차례로 뛰였던 18년의 지아님이 해야했다..
이 때 난 미친게 분명하다.. 어떻게 셀을 뛰고 한달만 니키타를 잡고 뛰니..
(셀 - 살인마, 범죄집안, 완벽, 병 때문에 힘이 강함)
(니키나 - 인간극장, 마피아, 자낳괴, 싸움나면 정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