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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세이지랑 니코는 친한 사이
세이지랑 ???소년은 특별한 만남을 가짐
???소년은 사실 니코랑도 뭔가 관계가 있음
이런 전개에 배팅합니다
사유
???소년의 옷차림이 니코 사복이랑 비슷하고 아랫속눈썹도 있고 뒤로 넘어가는 더듬이같은 머리가있음 그리고 우는 세이지를 굳이 니코프레임으로 내서
이 세이지가 이미 왼팔다친상태로 니코한테 비틀비틀 와서 상황설명하다 엉엉우는중인거면.. 빨리 치료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위로도 해주고잇는 니코인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