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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바지 밑단이 참 형용하기 어렵게 생겨서.. 사시누키(사진1) 나 쿠쿠리-하카마(사진2) 라고 하고 사시누키 같은 경우 입는 방법(사진 3)이 굉장히 복잡하다고 함
@melangolie 셋쇼반코: 요괴인 셋쇼마루의 힘에 압도당하여 자존심이 뭉게지는 반코츠. 자신의 일생을 바쳐서 자신을 증명하려던 게 가볍게 무너져서 괴로운 동시에 쾌감에 정신차리지 못하는 맛.
반코셋쇼: 인간따위에 져서 분노하는 셋쇼, 그에 비해 버거운 싸움이었다고 하지만 한없이 여유로워보이는 오만한
언빌리버블 캐디에 또 뽕참 셋쇼마루랑 이누야샤 하나도 안 닮았으면서 또 존나 닮음 성격도 하나도 안 닮은 것 같으면서 닮은 부분 있음 개형제가 사람잡는다
셋쇼마루가 절대 자기취향 아니라는 요소에 치이는 취향개변의 대명사라면,
이누야샤는 맨날 치이는 요소에 또 치이는 취향 소나무의 대명사 아님?
ㅋㅋㅋㅋ 형제가 정반대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