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태양이 아마도 마셀린이 뱀파이어이기 때문에 숨어야 했던 그 태양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마셀린이 보니에게 홍조를 띄는 것이 한편으로 마셀린을 두렵게 한다는 게 버블검의 탓이 아니며 그게 태양처럼 마셀린을 상처입히는 게 아니라는 뜻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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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케 쫏구마하게 숨어있다몈ㅋ 하체에도 있는데 이미지작아서 안보이겠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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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른(?)
스파이 한 놈 숨어있지만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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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냐 그거 그 용병같은거 하다가 다쳐서 성한테 커버업해달랬더니 꽃으로 덮어지는걸 당해버린 송태원 같은거...
꽃그리느라 재밌었슴미다..어려웠지만..;ㅅ;

안에 자그마한동물들 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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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지은이한테 '내가 그렇게 걱정되? 왜?'라는 질문을 이전에도 던진 뉘앙스를 풍기는데 계속해서 자신을 동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가족처럼 걱정해주는 사람을 찾고있던거 아닐까. 마리아를 만나고 설중매화 이후에 갑작스래 망가진게 아니라 마리아 만나기 전부터 정신병이 숨어있던건 아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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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핑꾸 핑꾸한 귀여움 속에 어쎄신이 숨어있을 줄을 상상도 못한ㄴㅇㄱ
심지어 침착함 역시 갖추고 있는 젠희님 이기에 연기 잘하는 아이돌 베리가 가장 어울리신것 같아 임포 베리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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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딩순딩 리트리버 속에 숨어있는 저 눈빛..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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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이 잠자는 어린이 방안 옷장이나 침대아래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겁주는
귀신이라...잡아간다는 얘기도있고
악몽을 먹고산다는얘기도있고...
근데 인규가 악몽꾸는어린이컨셉이라니...
공식도 인규가 소중뽀쟉감자라는사실을
잘 알고있나보군요 그와중에 침흘리고
자는거 너무 귀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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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첫만남 보고싶다 같은 시기에 태어났으니까 서로 친하게 지내라고 자리 만들었는데 네네는 쑥쓰럼 많이 타서 츠카사 옷자락 붙잡고 뒤에 숨어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고 미츠바는 흥, 뭐야!내가 왜 이런 애들이랑 친해져야 돼! 하면서도 막 먼저 다가가고 못케는 안녕, 나는 못케.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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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업해본 것 중
손길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300개 이상의 캐릭터를 그렸고,
스토리북으로 나온 상황극 테마도 들어있어요~
정답이 아닌 친구들도 올망졸망 귀엽게 숨어있으니까 재밌게 찾아봐주세요☺
(그림 저작권은 잠뜰TV와 서울문화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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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선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도리도리님( ) 포스터와 램프를 같이 제작했어요!
이 그림에는 숨어있는 뎊선수가 생일축하해 글자를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ㅁ^!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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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한정 가챠 - 검은 고양이와 마법사의 왈츠
SSR [紫の帽子にひそむもの 보라색 모자에 숨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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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エリーの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9siuknsP0Y

덤불에 숨어서 장난칠 각재는 우리 큐티러블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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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썸네일에는 제가 이렇게 숨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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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아가씨."

빼앗겼던 다락방은 막 입양되어 미움받는 아이가 숨어들기 좋은 안락하고 적막한 공간.

그런데, 이 평화를 깨트리는 불청객의 발소리가 다가온다…?

웹툰 10월 16일(금) 00시, 4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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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생일이라고 트윗하신 거 보고 밤중에 자다깨서..
전에 그려둔거랑 붙여서 겸사겸사...
(이기영이 앞치마 두르고 전송됐다고 상상했었어요)
몬스터 죽이는동안 덕구는 틈속에서 숨어있었음

돼지라니깐 웬지 분홍색 써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기영씨의 귀여운 돼지 덕구씨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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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샤디스 무서워서 쟝 뒤에 빼꼼 나와있는 거 너무 귀여워
쟝 키르슈타인 너무 각목마냥 서있어서
나무 뒤에 숨어서 고기 먹던 사샤 생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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