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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호라 시나리오 '마차여! 달려라, 그 길을!' GM 슈팅님 PL 머랭님 플루토님 투넬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제 뻗어버려서 지금 올리기...(머쓱
유쾌하고 매력넘치는 친구들과 신선한 기믹이 넘치는 시날 덕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u.u*)
무릉도원같은 마을에 혼돈의 악마가 침략해옴
그곳에 있던 소녀가 도와달라 신령님께 기도를 하고, 여기에 응답하듯 빛줄기와 함께 내 캐릭터가 강림하게 되는데(?) 기억을 잃은 상태고.. 사명을 가진 신선이런건가
여튼 찐 중국판타지 아니랄까봐 신 포지션으로 관음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다 ㅋㅋㅋ
데스스트랜딩 4시간. 컷씬 개많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몰입 너무 잘됨. BGM진짜 개좋음.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쪼끔 스토리 어렵긴함. By. Hideo kojima 여전히 많이 나옴. 걷는걸 집중해야되서 꽤 신선했씀. 도입부는 MGS TPP보다 좋았씀. 아트가 되게 초현실적임.
박앵귀- 히지카타 토시조
막부 말기 일종의 정치적 무력조직이었던 신선조의 귀신부장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실존인물이었던) 캐릭터라고 하네요!
분명 제보가 있던 거 같았는데 아무리 서치해도 나오지 않아 새로 트윗 씁니다💌
두 번 보면 좋잖아요?
레진의 작화맛집 얼굴천재 담당하고 계시는 사금 작가님의
❣<<<소원을 말해봐!>>>❣
소재부터 신선한 마법소년물에 감히 내가 고작 코인 3개로 봐도 되나 싶을만큼 갓벽한 작화 거기다가 쌍방 삽질 짝사랑?
완전 미슐랭 쓰리스타 아닙니까(˘̩̩̩ε˘̩ƪ)
써니랑 강아지가 귀엽구 환이랑 치우가 맛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