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그림 이 노선이 아닌데.. 싶어도 60분할때는 바꿀수가 없다. 마치 혼기를 놓친 코토리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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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와 함께하는 8월의 음악여행

오늘은 심야영화관 입니다.

심야영화관 이라는 단편소설을 멤버들이 읽어가며 내러티브를 전개하여 한편의 음악영화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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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교실에서 뭐하냐??" [교복] 아아ㅏㅏㅏ 60분 +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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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조차 그녀 자신인 것을......
노트로 그리고 편집으로 떡칠!!ㅋㅋㅋ 오랜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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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해서 두 장 그린 죠니와 디에고
죠죠와 디오의 악연이 얼마나 질겼으면 일순후에 별로 접점도 없는 두 사람인데도 죠니가 디에고를 너무 싫어하는게 웃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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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시간오버ㅜㅜㅈ..제이가일편이요 거울속 세계따윈 없어요 폴나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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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막상 그리고보니까 이건 총이 아닌것같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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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지만 60분 너무 짧아...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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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아사에몬! 삼젯 버전이 이러면 좋겠다는 희망으로(...)깔끔한 선을 포기하고 채색 했습니다 한분은 알아보시겠지 아마... 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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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주제였던 모자로 그렸습니다~살짝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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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컹컹 7분가량 초과ㅋㅋ 이게아닌데 먼가 분위깈ㅋ 아아.ㅜ.ㅠ장발주제 아브드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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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트위터 너무 느리다 글씨하나 박히는데도;;;
주제는 레드였고 나란챠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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