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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nggul 끄아
아
아
아ㅏㅓㅏ아악
ㅠ
ㅠㅠ
ㅠ
(쪼물<ㅋㅋㅋㅋㅋㅋㅠㅠㅠ세이토는 매번 어쩔줄몰라하지만요 아무말 없는건 역시....😏😏 헤헤 우리 아내..앙큼요망한 손...쪼무리(?)....너무좋아요.....아아으ㅏ앙ㅠㅠㅠ흑흑 저 요거랑 빨리 나란히 두고싶었어요ㅠ완전 주말오후 햇살포근한날의 세이렌이지요ㅠ
짤막낙서로 윤이채..
내안의 텍스트 미남자중에 최고미남자라
어떻게 그려도 잘생김을 표현할수 없다..
윤이채라고 쓰면 윤이채인걸..(아무말대잔치
멍뭉이 소프🐕, 냥이 고스트🐈⬛
그냥 귀여운 거 그리고 싶어서...
귀가 왜 4개씩이냐면 위에 달린 것들은 내 욕망을 표출하는 것 외에는 무쓸모라 아래 달린 것들이 필요함.(아무말...🙃
#크리스마스_트친소 #수인러_트친소
이런걸 그리고 그리는 사람이에요
퍼슈트 퍼리 케모노 위주로 탐라에 이야기 주로 나오지만 태반이 아무말인 사람..
흔적 주시면 보고 맞는분들 무멘팔 할게요
곧 고3이라 교류는 잘 못할거같고😢
두번째 그림은 커미션 작업
마지막 그림은 앤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