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는 안나수이에게서 약간의 이갑연을 느꼈음
그게 뭐냐면
단한컷으로 메일바디를 표현해야되니까 일단 벗기자... 뭐 그런거임
(*가담쪽은 그게 공식임)
진짜 잘생긴 사람을 보면 말도 안나온다는 말이 있음,,,,,,,딱 내가 지금 그상태임,,,,,그냥 화났다가 눈물났다가 소리도 못지르고 벽만 찢고잇음
#그그사_세계관_tmi
남희미
간단설명
그사의 말 : 만능 그자체//!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소리안나게 걸어다닐 수 도 있으며
자신이 미래에도 키가 작다는 걸 알았지만
혹시모를 가능성을 위해
한치수 큰 교복을 사고 아직도 사이즈에 미련을 못버리는 그런 ..
무개골이 표준이니까 무개골로 써야지
아무튼 어느정도냐면 진짜 처음에 얻은 경이장식이 무개골 장식이었거든? 무개골 장식만 가진채로 데스티니 하는 내내 무개골이 아예 안나옴.... 그냥 포기하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페블이랑 같이 주먹질을 하던 마지막 경이아이템 한칸이 남은 어느날 나옴
한해솔,. 쭨나 오랜만이네요
님들은 한해솔을 기억하십니까?
저는 무려 이름만 기억해서 오랜만에 그릴려고 하니깐 생긴게 기억이 안나서 옛날 그림을 보고왔습니다
....같은 사람이 그린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