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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프사로 신세지고 있는 사감님을 그려봤습니다😄 세이가 최애인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고 탐라의 NPC가 되자는 차원에서 픽한 거였는데 알고보니 설정이...(후략) 달리 뭐로 바꿀지 모르겠어서 계속 신세지는 중입니다 ><
일주일이면 다 끝낼거
뒹굴거리며 그리느라 거의 2주동안 질질 끌고 옴ㅎㅅㅎ
촉진궁과 유관장인데 진궁이 뒤늦게 합류했더라도
가슴팍 번호는 0번 줬을듯
그리고 장비, 관우도 촉진궁하고
나름 잘 지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진궁쌤 급회춘
(알고보니 촉진궁 조련스킬 이미 max인 상태로 이직한거..
뜬금없이 태윶으로 클램프의 좋으니까 좋아AU가 빡 치고 갔다. 유진이가 우연히 만난 사람한테 첫눈에 반했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새로 온 담임쌤이고 알고보니 옆집에 이사왔고 알고보니 정체가 ○○○○인거. 원 설정은 큰 저택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유현이랑 뗄 수 없으니 같이 살아라.
이거 진자 머.. 새준찬백인데...
중종들이랑 토끼왕자님 아니신지...
왕자님 경호강쥐 백 몰래 마실 나왔다가 미남 중종들이랑 마주쳤는데 이 중종들 알고보니 귀여운 거에 환장하는편. 일단 순해보이니까 살짝 무섭게 해서 델고 가면(불순) 될거라 생각했는데 쫄기는 커녕 수줍어하는 왕자..
고란이전 현대망상
거래처 사장님이 알고보니 고라니
막걸리집 사장 바우
고란 사장님. 귀도 포마드로 정리하시나요.
궁금하면 입 좀 벌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