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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릴 때 여캐가 쪼끔 더 커서 맨날 남캐한테 쬐그맣고 짜증난다고 갈구는데
야 너 여기 서 봐 / 또 왜ㅠ / 아 서라면 서지 말이 많아!!! 하고 세워놓고 거울 보다가 무릎 조금 굽혀서 자기가 더 작은 거 보고 혼자 웃는 거임
하 이렇게 말하니까 감동이 덜한데 이게 웹툰을 보다보면 이게 https://t.co/IvEGOMvqob
모 모야 야 모모 맞네 얘랑 3먀리가 같이 나오는 보스전 이후에 에스터가 몰래 새 펫 들였다고 모르피스가 잔소리하는데???? 에이트가 개랑 착각한거보면 크기는 대형견크기쯤 되나보다
아니 미쳤나 국어 시간에 시 낭송하는거 너무 좋아..ㅠ
다른 좋은 시들도 많지만 정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읽는 서지수가 보고싶음..
오늘 며칠이야? 19번, 19번 없어? 야 쟤 깨워라! 하는 소리에 깨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떼는 서지수..
-'아무 소리도,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신관님이 아 야!해]43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정식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https://t.co/bMEZHdWbNB
뭘 결심한걸까요
야! 보지 마! 읽지 마!
디디야, 그림쟁이 글쟁이한테 제일 화가 나는 일이 뭔 줄 아니? 주인 허락 없이 그림 보고, 글을 읽는 거란다.
(그 와중에 책을 들고 있는 모션이 구현되어서 더 화가 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