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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만 그리던 예전.... 아날로그에서만 나올수 있는 느낌은 맘에 들음 마카로 색연필로 물감으로 문질러서 나오는 그런 색감은 여전히 좋아
백은영이 바라는 집은 혼자 꿈꿔왔던 '집'이고, 고해준이 바라는 집은 과거에 행복했던 '집'
겪어본 적이 없기에 꿈꿀 수 밖에 없고, 겪어봤기에 그리워할 수밖에 없어서 둘은 여전히 '집이 없'는 상태가 아닐까.
@Atte_Latte_ 나도 여전히 있짘ㅋㅋ
보리 인간 대충 저렇게 짰었다? 인외외형도 저런식으로 바꿔도 귀여울 것 같음
그러고보니 파크스는 킬라드 안 만났으면 용사 안 했고, 시랄은 여전히 사람 죽이고 다녔을테고, 펠릭스는 이름도 없었을거란 걸 좋아함. 한 사람의 다정으로 주변이 변하는 이야기... 물론 상황 흘러가는 건 이상하지만 어쨌거나?
근데 살인으로 도망다니고 있는데 골수팬들이 여전히 도와줘서 잘 도망치고 살인도 여전히하고.......... (..)
그러다 어쩌다 가끔 보여주는 얼굴
질문드립니다!
최근 했던 시도중에 좋았던 부분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1. 입술에 틴트 바른 느낌 어떤지?
2. 홍조는 여전히 괜찮은지?
3. 헤어 발광 괜찮은지?
괜찮으면 다음 그림에도 적용 됩니다!
"나는 여전히 내가 한심하고, 원망스러워.
그래도, 솔직하게 라가비를 사랑하고 싶어."
역시...로맨스의 근본은 순애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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