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울해하고 있으면 읻슈가 개인기「잘생긴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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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봤을때 맨날 여유 넘쳐보이던 야스라챠가 이렇게 큰소리 내는 모습 보여준거에 매우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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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선 교수님 작품보러 왔어요!
지민이의 살풀이 춤으로 문화와 엔터의 결합을 보여준 프레스코 병풍!너무 멋지네요💜
서울대동문 작가님들전시 너무좋은작품들이 많아 하루종일 머무르고싶네요 얼른들 가보시기바랍니다^.^
(9월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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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영통 팬싸 앨범 도착 ㅠㅜㅜ
세상에 포카도 슬기나옴!
평생 내 부적이다 이건😭😭😢
그때 보여준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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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치와와라는 별명 붙여준거 귀엽다는 뜻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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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영이랑 암주만 이름의 한자까지 알려주면서 강조했을까 궁금했는데 글에 힘이 있다는 걸 이름으로도 보여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과적으로 둘 다 이름대로 살았고 예전부터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딱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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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그림폴더의밑바닥 보여준다 특별히

←오랜만에 꺼낸 USB에 잠들어있길래 너무놀란나머지 보존해버린 딩초그림

그린게없어서 그나마 골라본 요즘(2021)그림중 가장 일러스트다운 LD→ https://t.co/5ATCTrT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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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연출 좋았던게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사냥나갔을때. 인헌이 쏜 화살은 사슴을 쓰러뜨리기만 했을뿐 숨통을 끊은건 승호의 칼이었음. 결국 승호의 도움없이는 관직에 오르는 것이 어려운 정인헌의 처지와, 주제를 알라는 승호의 경고메세지 두가지를 보여준 장면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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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향공 특징 >

- 수와 관련된 상처가 몸에 있다
- 수와 이별하고 존버해야 한다. (5~800년 정도면 적당)
- 모든게 완벽하지만 딱 하나 결점이 있다
- 수를 다시 만났을 때 침착한다.
- 아픈 과거를 가졌다.
- 수를 짝사랑하지만 말하는 대신 행동으로 보여준다
- 크거나 스킬이 좋다.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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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를 하도 안그려서 그려보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뭐그리냐고 엄청 보고싶어해서 보여줬어,,ㅋ 맨날 호모만 그려서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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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감상 본계에 잘 안쓰는데 게일로빈 진짜 죽여준다 취향저격이 아니고 취향살인임 토티코님은 신이시고 4살때 나뭇잎으로 강을 건너시고 어쩌고 대천재이십니다.. ㅁㅊ놈처럼 이 편만 30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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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멸 입에 몽블랑초코푸딩아이스티복숭아파르페딸기타르트뜡카롱커스터푸딩수플레밀크티 꾹 먹여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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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가 코하쿠에게 동양풍의 벚꽃이 들어간 의상 어때요? 제안하니까 코하쿠가 나는 분가인데 어떻게 그러냐 하니 벚꽃종류가 수백가지 있듯 나는 나 코하군은 코하군 각각의 벚꽃이 있다고 코하군의 벚꽃을 팬들에게 보여달라는 말 너무 좋아..그렇게 팬들에게 자신의 벚꽃을 보여준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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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문 벌컥 열고 눈 질끈 감고 말하겠지 제 머리가 보여준다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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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군주가 보여준 그의 시작과 끝, 그리고 자신의 시작을 본 성진우에게 주어진 선택지.
모든 진실을 들은 성진우의 선택은?

웹툰 163화, 8/18(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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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짬짬히 한 피죤님()
모작. 물감으로도 디지털처럼 가능하단걸 보여준다는 핑게로 그렸던건데 점점 바빠지고 해서 후반부에 내 멋대로 해버림ㅇㅇ
더 만져야 하긴 한데 못 만졌고 못 만질거 같아서 아쉬운김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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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소요 청순가련한 여준데 납치 하도 당해서 긴토키가 구하러 다니는 스토리의 포스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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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요
놈들에게 보여준것을 나에게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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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이 보여준 4년 전에 저녁늦게 버스타면서 그린 그림... 고속버스 탄지도 오래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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