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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맛 쿠키의 빛나는 마법검과 방패는 기사단장의 즉위식 날 신께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빛의 맹세를 하고 하사받은 것이다. 빛의 가호를 받는 마들렌맛 쿠키의 순수한 열정과 정의만큼은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난다.
1. 고내 (플랜츠 앤 머쉬룸즈, 과라나)
털털한 성격에 열정이 넘치지만 상황을 보지 않는 막무가내 성격이 강한 녀석. 종이 하필 과라나라서 항상 카페인하이와 번아웃을 동시에 겪는 편이다...
(대략 커피의 2배 정도 함)
과라나 특유의 눈알 모양 열매 덕분에 두배로 표정 표현을 할 수 있다(?)
🏀슬램덩크 전국제패 떡메모지입니다🏀
80×80mm 사이즈로 가격은 개당 2000원입니다! (수량 25)
백호처럼 불꽃열정으로 할 일을 하나씩 제패하기 좋은 메모지입니다🔥🔥
보통 애니원작으로 해서 나오는 만화는 스토리 잘라먹고 용두사미로 끝나는데, 이만화는 애니원작에 충실하다못해 열정적이어서 마음에들었음.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탄생시킨 마자초(Masaccio) 외래어 표기법 상 마사초라고 해야하지만 발음상으로는 마자초더라. 그래서 마자초로(반항심) 예술에 대한 열정이 지나쳐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대표작은 성삼위일체
프레데릭 레이턴은 <타오르는 6월>을 그리는 데 미켈란젤로의 작품, <레다와 백조>와 <밤>을 참고로 했다고 전한다. 레다가 기대 비스듬히 누운 포즈와, 밤의 인물이 잠든 대리석 조각의 포즈를. 미켈란젤로의 회색빛 단단함이 레이턴을 만나 주홍으로 불타는 열정적 부드러움이 되었다.
이택언 생일 축하해❤️ 2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덕분에 열정적으로 덕질할 수 있었고, 또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제 고만 다치고 몸 아껴가면서 사랑하자ㅜㅜ 앞으로 남은 2021년도 잘 부탁해🐈⬛🍮🌹❤️
#李泽言 #李泽言生日快乐
#이택언 #이택언_대표님_생일_축하해요
#나의_드림을_자랑합니다
누가 내 드림 주식 사갔으면 조켓다
이글연희 맨날 투닥.장난거리지만 열정적인 사랑하고있고 홀든가랑 맨날 조용한 날이 없고 시끌벅적한 홀든가연희 어떠새요
(로노님.엠프님.뭄님.삼십3님 컴션)
나츠메우인장 일러 그린거 2월에 올릴려고 그린건데 너무 열정적으로 그리느라 벌써 완성해 버림...그런고로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 크롭 예고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