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요기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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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모죠의 일지 - 모죠

와우...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분이 오셔서 놀랐네요! 제가 봐도 옹졸한 얼굴이 귀엽긴 해요. 제보자분께서 장난 같지만 진짜라고 자신도 이런 취향일 줄 몰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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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창
뻘소리 많음
와우이야기 디따 많음
와우하는 사람한테 눈돌아감
요새 얼라에서 공장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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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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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는 그녀를 위해 알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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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末日当舔狗的那些日子
아포칼립스 시대에서 남 비위 맞추며 살아가는 그런 날들

하이탕 연재작 4공1수 강공약수
상 하 두권으로 조만간 예판없이 바로 판매시작할거라고👀

표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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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와우 역대 연출 중 원탑이라고 생각하는건 알갈론 개시전투 연출임.

진짜 처음 봤을때 그 우주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에 전율하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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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리집고양이도이러는디 내가흘린물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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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에서 눈을 못 떼겠네...
아니 필안이..와우
그래 너희가 다 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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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단 여러분 너무...늦었죠??
날아라 키링 준비하구 있어요
많이들 참여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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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가 오진 능력으로 빌런 제압함~

아쿠아걸: 와우! 언젠가 당신 딸이 자랑스러워하겠는데요!

템페스트: 딸이라니, 무슨 소리야? 난 딸이 없어. 아들만 하나 있는데!

아쿠아걸: (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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