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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구름이 피워낸 꽃 보십시오 여러분... 5화밖에 안나왔는데도 벌써부터 개맛있는 헤테로의 냄새가 난다
반쪽짜리 왕녀와 자신만의 군주를 만드려는 킹메이커의 이야기다
본디 헤테로란 처음에는 이용관계여야 더 맛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어시님이 그 분께 반해 심박수가 120으로 뛰었다며 요런 귀여운 낙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요새 새 캐릭터들 그리는 맛에 살아요😊이트 왕녀가 첫 등장부터 엄청난 미움을 받고 있는데ㅋㅋㅋ전 그런 성격도 그리는 재미가 있어 좋더라구요.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왕녀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암살자를 쫓다가 수상한 놈을 잡았더니, 서제국의 황태자라고?
“내가 다시 제안하지. 나와 거래를 하자, 왕실 기사 씨.”
“어떤 거래?”
“난 그대를 원해.”
왕녀임을 숨긴 키아라와 황태자임을 숨긴 하리어드의 로맨스!
임서림 작가님의 <키아라의 이중생활> 카카오 페이지 외전 연재 기념 RT 이벤트!
로판 "베일을 벗겨주세요"가 리디에서 런칭했어요~! 주위는 말로 굴리고 자기는 몸으로 구르는 왕녀님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자기 신부가 자신의 첫사랑인걸 알아보지 못한 장군님의 평생속죄기.. 리디 기다무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t.co/aaNRE2xxBt
소외된 왕녀의 결혼 사정 - 스칼렛 노블 (토가시 세이야 (지은이), 아오이 후유코 (그림) / 서울문화사 / 2018-12-26 / 7000원) https://t.co/obH1BdrLDr
에일 CV: 아마미야 소라
죽음의 왕국 헬의 왕녀. 어머니인 헬을 사랑하는 반면 인간에 대한 어머니의 무자비한 행위에 마음아파하고 있다.